[시정일보 주현태 기자]마포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김영식)은 유료로 운영 중인 시설공영주차장 4개소(망원1-2 공영주차장, 도화 공영주차장, 염리 공영주차장, 창천 공영주차장)와 노상ㆍ노외공영주차장 15개소(노상주차장 12개소, 노외주차장 3개소)를 무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.
이는 추석명절을 맞아 마포구민 및 마포구 관내 방문객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계획됐다.
공영주차장은 10월3일 오후 5시부터 10월5일 오후 7시까지 무료 개방되고, 노상ㆍ노외공영주차장 15개소는 10월2일부터 10월6일까지 무료 개방된다.
김영식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“추석 연휴기간 중 마포구 관내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마포구민 및 마포구 관내 방문객 차량으로 인해 주차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마포구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